"분당은 벌써 다 됐다는데.." 일산 선도지구 지금 상황 "분당은 벌써 다 됐다는데.." 일산은 왜 아직도 이 단계일까같은 선도지구인데 백송·후곡·강촌마을 세 곳의 속도가 다 다릅니다.어디를 봐야 하고, 뭘 조심해야 하는지 실전 위주로 정리했습니다.체크포인트 1"조합"과 "신탁", 뭐가 더 유리할까백송마을이 택한 조합 방식은 주민이 직접 조합을 꾸려 사업을 이끄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의사결정에 시간이 걸리지만 조합원 통제력이 큽니다. 반면 후곡·강촌마을이 택한 신탁 방식은 한국토지신탁 같은 전문 신탁사가 사업을 대신 이끌어, 통합재건축 특유의 주민 간 이해관계 충돌을 줄이고 전문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실제로 강촌마을 주민대표단은 "여러 단지가 합쳐지는 통합재건축이다 보니 신뢰도 있는 신탁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다만 신탁 방식은 신탁 .. 2026.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