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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가습기 하얀 가루, 몸에 해로울까? (공기청정기 빨간불 뜨는 진짜 이유) 초음파 가습기 쓰다 보면 가구나 바닥에하얀 가루가 뽀얗게 앉는 거, 다들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이거 석회질 낀 거라 몸에 안 좋은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은데,사실관계를 하나씩 짚어보면 오해가 꽤 많습니다. 이 하얀 가루, 석회질이 아닙니다많은 분들이 "물때가 굳어서 나오는 석회 가루"라고 생각하시는데, 정확히는 물 입자 자체입니다. 초음파 진동으로 물을 아주 작게 쪼개서 분사하는 방식이다 보니, 물속에 녹아 있던 미네랄 성분이 물 입자와 함께 밖으로 나와 표면에 앉으면서 하얗게 보이는 겁니다. 수돗물처럼 미네랄이 많은 물을 쓸수록 심해지고, 정수기 물이나 끓여서 식힌 물을 쓰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그럼 몸에 들어가도 괜찮은 걸까?미네랄 성분 자체가 호흡기로 들어간다고 해서 별도의 유해성이 보고.. 2026. 9. 24.
가습기 뭐가 다를까? 초음파·가열식·기화식, 전기세 말고 진짜 비교해야 할 것들 가습기를 고를 때 다들 전기세 차이만 신경 쓰시는데, 실제로 사서 써보면 그 외에도 체감되는 차이가 꽤 많습니다. 초음파식, 가열식, 기화식을 스펙과 실사용 정보를 기준으로 비교해봤습니다.단순히 어떤 타입이 좋다는 결론보다,구매 전에 놓치기 쉬운 포인트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초음파식: 저렴하고 조용하지만,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가격이 저렴하고 소음이 거의 없어 밤에 쓰기 좋다는 점은 확실한 장점입니다. 다만 물을 끓이지 않고 진동으로 미세한 물방울을 그대로 분사하는 방식이라, 물속 세균이나 미네랄 성분이 걸러지지 않은 채 함께 분무된다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매일 물을 갈아주고 물통을 세척하는 게 다른 타입보다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의외로 자주 언급되는 포인트는 "미스트가 차갑게 느껴져서 오히려 .. 2026.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