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환, 이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기후동행카드 남은 충전분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환급액은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 카드는 어떤 걸 골라야 하는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체크포인트 1
전환, 이 순서대로 하세요
① 카드 발급 — 신한·우리·하나·삼성·KB국민·현대·NH농협·BC·롯데 등 제휴 카드사에서 모두의카드 전용 카드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발급받습니다.
② K-패스 회원가입 — K-패스 앱 설치 또는 누리집(korea-pass.kr) 접속 후 본인인증, 약관동의를 거쳐 회원가입합니다.
③ 카드 등록 — 발급받은 카드번호를 K-패스에 등록해야 이용 실적이 환급 대상으로 잡힙니다. 카드만 발급받고 등록을 안 하면 환급이 전혀 되지 않으니 이 단계를 빠뜨리지 마세요.
체크포인트 2
남은 기후동행카드, 이렇게 쓰세요
선불 기후동행카드는 8월 31일까지만 새로 충전할 수 있고, 마지막 충전분은 충전일로부터 30일간(늦어도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충전한 금액이 남아있다면 그 기간을 먼저 다 쓰는 것이 유리하며, 모두의카드는 그 이후부터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후불형은 9월 30일까지 기존 방식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기후동행카드에서 모두의카드로 자동 전환되지 않습니다. 이용 공백이 생기지 않으려면 기존 카드 만료 전에 미리 모두의카드를 발급·등록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체크포인트 3
환급액, 실제로 계산해보면
만 30세 청년이 월 대중교통비로 8만원을 썼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정률형(30%)을 적용하면 2만 4,000원이 환급되고, 정액형(5만 5,000원 기준금액) 적용 시에도 지출액이 기준금액 이하라 정률형이 더 유리하게 계산됩니다. 반대로 지출액이 20만원을 넘어가면 정액형 상한 구조상 정률형보다 정액형이 더 유리해지는 구간이 생깁니다. 어느 쪽이든 시스템이 자동으로 더 큰 금액을 골라주므로, 이용자가 직접 비교해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된다는 점은 놓치기 쉬우니 챙겨두세요.
체크포인트 4
카드 종류, 이렇게 고르세요
모두의카드는 신용카드·체크카드·모바일카드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상품에 따라 연회비가 붙을 수 있어, 연회비 부담 없이 쓰고 싶다면 체크카드나 모바일카드가 무난합니다. 카드사별 부가 혜택과 환급 지급 방식이 조금씩 달라, 평소 자주 쓰는 카드사 상품부터 비교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기후동행카드 종료 일정, 청년 혜택 확대, 환급 방식 전체 정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카드만 발급받으면 자동으로 환급되나요?
아니요, K-패스 회원가입 후 카드 등록까지 마쳐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Q. 이미 K-패스 카드가 있으면 또 발급받아야 하나요?
기존 K-패스나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서울시 특화 혜택(39세 청년 기준 등)이 자동 적용되어 재발급이 필요 없습니다.
Q. 월 14회만 타면 환급이 아예 없나요?
가입 첫 달은 예외지만, 이후부터는 15회 미만이면 그달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출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서울시 공식 발표 및 2026년 7~8월 기준 보도 종합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 세부 절차는 변경될 수 있으니 이용 전 공식 채널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