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1곳이 지정됐습니다
전국 52개 인력수급취약지역 중 전남이 11곳으로 단연 1위입니다.
강원(9곳)보다도 많은데, 어디가 해당되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신설된 ‘농·어촌 인력수급취약지역 장기요양요원 지원금’은 전국 52개 시·군·구에 적용되는데,
전남이 11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을 차지합니다.
도내에서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라면 본인 근무지가 해당되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체크포인트 1
전남 11개 지정 지역
보건복지부고시 제2025-247호 별표2 기준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신안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함평군
⚠ 목포시,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등 인구가 많은 시 지역은 이번 지정에서 빠졌습니다. 11곳 모두 군 단위 지역이며, 섬 지역이 많은 신안군·완도군·진도군까지 포함돼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체크포인트 2
지원 내용 & 조건
지원금액 — 월 5만원
대상 직종 —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작업)치료사
입소형 기관 — 월 120시간 이상 근무
방문형 기관 — 월 60시간 이상 근무
체크포인트 3
매달 근무 요건을 다시 채워야 받습니다
한 번 신청해서 계속 받는 구조가 아니라, 매달 근무시간 요건 충족 여부를 다시 판단합니다. 소속 장기요양기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비용 청구 시스템을 통해 그달의 근무시간을 확인해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지금(하반기) 시점에 11개 군 내 기관에서 근무 중이라면, 이번 달 요건을 채우는 대로 이번 달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4
섬 지역은 방문형 요건 충족이 특히 중요합니다
💬 신안군·완도군·진도군처럼 섬이 많은 지역은 방문요양 이동 시간이 오래 걸려 실제 서비스 제공 시간을 채우기가 상대적으로 빠듯할 수 있습니다. 방문형 기준 월 60시간 요건을 채웠는지 매달 꼼꼼히 확인해두시는 게, 이 지역에서 특히 더 중요합니다.
정확한 청구 절차와 지급 현황은 아래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목포시나 여수시는 왜 빠졌나요?
인력수급취약지역은 행안부 지정 인구감소지역과 의료취약지역이 중복되는 곳만 선정됩니다. 목포·여수·순천·광양은 상대적으로 인구 규모가 크거나 의료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제외됐습니다.
Q. 11개 군 모두 같은 금액인가요?
네, 지역별 차등 없이 동일하게 월 5만원이 적용됩니다.
Q. 나주시, 영암군은 어떤가요?
전남에서 지정된 곳은 강진·고흥·곡성·구례·담양·신안·완도·장성·장흥·진도·함평 11곳뿐이며, 나주시·영암군 등 다른 시·군은 이번 고시에서 제외됐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고시 제2025-247호 별표2 ·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 기준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5일 · 정확한 청구·지급 절차는 소속 장기요양기관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