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진행상황, 한화건설 시공계약 총정리 (2026)

상계동 재건축 중 가장 빠른 곳, 시공사까지 정해졌습니다
상계주공5단지는 한화 건설부문과 시공 계약까지 마치고
조합원 분양신청을 준비 중입니다.
한 차례 시공사를 교체했던 우여곡절과 함께 진행 상황을 정리해 드립니다.
노원구 상계동에는 18개의 주공아파트 단지가 있었는데, 이 중 상계주공5단지가 재건축 속도에서 단연 앞서 있습니다.
1987년 입주한 노후 단지가 어떻게 재건축을 진행해왔는지, 그리고 왜 한 번 시공사를 교체해야 했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체크포인트 1
기본 정보 & 재건축 규모
정비업계 보도자료 기준
위치 —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입주 연도 — 1987년 11월 (39년차)
현재 규모 — 전용 31㎡, 19개 동, 840가구
재건축 후 — 최고 35층, 5개 동, 996가구
체크포인트 2
한 번 시공사를 교체한 이력이 있습니다
2023년 —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으나, 분담금(공사비) 논란으로 계약 해지
2024년 — 사업시행인가 취득
2026년 4월 — 새 시공사로 한화 건설부문을 선정하고 도급계약 체결
⚠ 공사비는 총 3,772억원, 3.3㎡(평)당 77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2023년 GS건설과의 계약이 분담금 논란으로 무산됐던 만큼, 조합원들 입장에서는 이번 공사비 수준이 재건축 사업성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체크포인트 3
사업성 보정계수 2.0, 왜 중요한가
서울시가 상계주공5단지에 적용한 사업성 보정계수는 2.0으로, 상계동 재건축 단지 중에서도 사업성 개선 효과가 큰 편에 속합니다. 보정계수가 높을수록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통해 조합원들이 실제로 가져가는 이익이 늘어날 여지가 커지는데, 이 부분이 5단지가 상계동에서 가장 빠르게 속도를 내는 배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체크포인트 4
앞으로 남은 절차
① 종전·종후자산평가 — 완료
② 토지등소유자 분양신청 — 준비 중 (9월까지 목표)
③ 정비사업위원회 임원 재정비 — 내부 조직 정비 병행
④ 관리처분인가 & 이주·철거·착공
💬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해 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조합 방식과 달리 신탁사가 사업 진행을 주도하는 구조라, 의사결정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를 수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5
참고 시세
전용 31㎡ 실거래가 6억 9,000만원 (2025년 12월 기준)
자주 묻는 질문 (FAQ)
Q. GS건설과는 왜 계약이 해지됐나요?
2023년 선정 당시 공사비(분담금) 수준을 두고 조합원들의 반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계약이 해지되고 재입찰 절차를 거쳐 한화 건설부문이 새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Q. 다른 상계주공 단지보다 왜 이렇게 빠른가요?
상계주공5단지는 상계동 18개 단지 중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해왔고, 이미 2024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절차상 앞서 있었습니다. 신탁 방식 사업 추진도 속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Q. 실제 입주는 언제쯤 가능할까요?
분양신청, 관리처분인가, 이주·철거·착공 등 남은 절차가 있어 정확한 입주 시점을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조합원 분양신청이 9월까지 목표로 진행 중인 만큼, 이후 관리처분인가 시점에 좀 더 구체적인 일정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정비업계 보도자료 · KB부동산 2026년 기준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5일 ·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사용하지 마시고 최신 진행 상황은 노원구청 또는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