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요양보호사 인력수급취약지역 10곳 총정리, 울릉군 포함 (2026)
경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10곳이 지정됐습니다
전남(11곳)에 이어 경북이 10곳으로 전국 2위입니다.
울릉도까지 포함된 경북 10개 지역, 조건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신설된 ‘농·어촌 인력수급취약지역 장기요양요원 지원금’은 전국 52개 시·군·구에 적용되는데,
경북에서는 10개 군이 포함됐습니다. 도내에서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라면 본인 근무지가 해당되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체크포인트 1
경북 10개 지정 지역
보건복지부고시 제2025-247호 별표2 기준
고령군, 군위군, 봉화군, 성주군, 영덕군, 영양군, 울릉군, 울진군, 청도군, 청송군
⚠ 포항시, 경주시, 구미시, 안동시 등 인구가 많은 시 지역은 이번 지정에서 빠졌습니다. 특히 울릉군은 도서 지역 특성상 인력 수급이 유독 어려운 곳으로 꼽히며, 경북 10곳 중 유일한 섬 지역입니다.
체크포인트 2
지원 내용 & 조건
지원금액 — 월 5만원
대상 직종 —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작업)치료사
입소형 기관 — 월 120시간 이상 근무
방문형 기관 — 월 60시간 이상 근무
체크포인트 3
매달 근무 요건을 다시 채워야 받습니다
한 번 신청해서 계속 받는 구조가 아니라, 매달 근무시간 요건 충족 여부를 다시 판단합니다. 소속 장기요양기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비용 청구 시스템을 통해 그달의 근무시간을 확인해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지금(하반기) 시점에 10개 군 내 기관에서 근무 중이라면, 이번 달 요건을 채우는 대로 이번 달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4
울릉군은 특히 확인이 필요합니다
💬 울릉군은 육지와 떨어진 도서 지역이라 장기요양기관 자체가 많지 않고, 인력 이동도 제한적입니다. 이런 특수성 때문에 인력수급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근무 여건이나 청구 절차가 다른 육지 지역과 다를 수 있으니 소속 기관이나 관할 지사에 미리 확인해두시는 게 안전합니다.
정확한 청구 절차와 지급 현황은 아래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포항시나 경주시는 왜 빠졌나요?
인력수급취약지역은 행안부 지정 인구감소지역과 의료취약지역이 중복되는 곳만 선정됩니다. 포항·경주·구미·안동은 상대적으로 인구 규모가 크거나 의료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제외됐습니다.
Q. 10개 군 모두 같은 금액인가요?
네, 지역별 차등 없이 동일하게 월 5만원이 적용됩니다.
Q. 영천시, 상주시는 어떤가요?
경북에서 지정된 곳은 고령·군위·봉화·성주·영덕·영양·울릉·울진·청도·청송 10곳뿐이며, 영천시·상주시 등 다른 시·군은 이번 고시에서 제외됐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고시 제2025-247호 별표2 ·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 기준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5일 · 정확한 청구·지급 절차는 소속 장기요양기관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