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요양보호사 인력수급취약지역 9곳 총정리, 월5만원 대상지역 (2026)
강원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 지정됐습니다
전국 52개 인력수급취약지역 중 강원도가 9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도내 18개 시·군 중 절반이 해당되는 셈인데,
어디가 포함되고 어디가 빠졌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신설된 ‘농·어촌 인력수급취약지역 장기요양요원 지원금’은 전국 52개 시·군·구에 적용되는데,
그중 강원도가 9곳으로 가장 많은 지역을 차지합니다.
강원도 내에서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라면 본인 근무지가 해당되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체크포인트 1
강원 9개 지정 지역
보건복지부고시 제2025-247호 별표2 기준
고성군,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평창군, 화천군, 횡성군
⚠ 강원도 내에서도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속초시 등 인구 규모가 큰 시 지역은 이번 지정에서 빠졌습니다. 인구감소지역과 의료취약지역이 겹치는 곳만 선정됐기 때문에, 같은 강원도라도 도시 지역 근무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체크포인트 2
지원 내용 & 조건
지원금액 — 월 5만원
대상 직종 —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작업)치료사
입소형 기관 — 월 120시간 이상 근무
방문형 기관 — 월 60시간 이상 근무
체크포인트 3
한 번 받으면 계속 나오는 게 아닙니다
이 지원금은 개인이 한 번 신청해서 계속 받는 구조가 아니라, 매달 근무 요건 충족 여부를 다시 판단합니다. 소속 장기요양기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비용 청구 시스템을 통해 그달의 근무시간을 확인해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즉 이번 달 요건을 채우면 이번 달분을, 다음 달도 채우면 다음 달분을 받는 식입니다.
💡 2026년 3월부터 시스템이 정상 가동되고 있으므로, 지금(하반기) 시점에 이 지역 내 기관에서 근무 중이라면 매달 요건을 채우는 한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1~2월분은 소급 청구된 바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4
지역별로 이직을 고려한다면
💬 같은 강원도라도 춘천·원주 같은 도시가 아니라 영월·정선·평창 같은 군 지역 소재 기관으로 옮기면 이 수당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월 5만원이라는 금액과 근무 여건(교통, 생활 인프라 등)을 함께 고려해서 판단하시는 게 좋습니다.
정확한 청구 절차와 지급 현황은 아래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춘천시나 강릉시는 왜 빠졌나요?
인력수급취약지역은 행안부 지정 인구감소지역과 의료취약지역이 중복되는 곳만 선정됩니다. 춘천·원주·강릉·속초는 상대적으로 인구 규모가 크거나 의료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이번 지정에서 제외됐습니다.
Q. 9개 지역 모두 같은 금액인가요?
네, 지역별 차등 없이 동일하게 월 5만원이 적용됩니다.
Q. 이 9개 지역이 앞으로 더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도 있나요?
인구감소지역·의료취약지역 지정 자체가 주기적으로 재검토되는 만큼, 인력수급취약지역 명단도 향후 고시 개정을 통해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신 명단은 보건복지부 고시를 통해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고시 제2025-247호 별표2 ·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 기준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5일 · 정확한 청구·지급 절차는 소속 장기요양기관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